만0세 1학기 관찰일지와 발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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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많이 오면 울음으로 표현하고 교사가 미리 이불에 뉘우고 자장가를 불러주면 울지 않고 노래를 들으며 잘 잔다. 옆으로 누워 자는것을 좋아하고 한곳에 가만히 자지않고 몸을 움직이며 자는편이다. 엎드리기도 하고 다시 바로 눕기도 한다.
잠이 오는지 많이 칭얼거린다. 그래서 교사가 베개,이불을 깔아주니 다가와 눕는다. 교사가 머리를 만져주자 스르르 눈이 감기며 금새 잠이든다. 자장가를 들으며 새근새근 잠이든다.
신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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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교구장을 잡고 일어설 수 있고 천천히 잡고 발을 떼면서 걸어다닌다. 그러다 혼자서서 잠시동안 서있기도 한다. “OO야~ 혼자 섰구나…정말 잘했어”라고 칭찬해 주면 활짝 웃으며 교사에게 안긴다. 산책할때면 기분이 너무좋아 옹알이를 많이한다. 나뭇잎을 직접 따서 탐색하기도 하고 꽃잎을 만지며 냄새를 맡기도 한다. 선생님 손을 잡고 교실을 천천히 걸어다니기도